박현상은…
학부에서 정보보호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정보보호 분야에선 웹 해킹에 관심이 많으며, 개인정보보호법, 전자상거래법 등 다양한 법률을 통해 사람들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문학과 법학을 좋아하며, 사진 찍는 취미가 있습니다.
법학에선 우리 일상에서 자주 일어나는 범죄에 대해 고찰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그리고 여행을 다니며, 음악을 들으면서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삭막한 우리 사회 속에서 제가 행복한 일을 찾고,
제가 행복한 일을 정년이 지나서도 하면서 살고 싶은 목표가 있습니다 :-)
Motto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Was mich nicht umbringt, macht mich stärker 프리드리히 니체, 《우상의 황혼》 중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를 의미한다.
Die Grenzen meiner Sprache bedeuten die Grenzen meiner Welt.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논리철학 논고》 중
고견을 여쭙습니다.
법학과 정보보호학 관련된 다양한 고견을 여쭙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들과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식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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