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현상입니다.
군 복무를 하면서 제 자신에게 많은 것들을 배웠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서 제 자신에게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군 생활을 하면서 만났던 선·후임들과 간부님들, 군무원 분들 덕분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이러한 다양한 경험 속에서 제 자신을 성장 시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무엇을 해야할지에 대해서 깊은 고민을 했고, 각종 정보보호 장비와 사이버 관련 상황 관리 등의 경험을 통해서 제 자신을 성장 시킬 수 있었습니다.

군사보안 상 자세한 직무와 관련 내용은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육군 훈련소에서

  1. 입대하기 몇 일 전 짧게 깎은 머리가 익숙해질 때 쯤 육군 훈련소에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2.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공동의 목표를 향해 다가가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힘들어도 씩씩하게 훈련을 받다보니 무사히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
  3. 누군가도 했던 일, 누군가는 이러한 일을 하면서 자신의 목숨을 받쳐 대한민국을 지켜냈다는 사실에 항상 감사하며, 애국심(愛國心)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4. 힘들지만 씩씩함을 잃지 않고 하면 언젠간 끝은 마지막이 있구나를 깨달았습니다(시간이 약이다!).

육군 정보통신학교에서

육군본부에서

  1. 육군훈련소에서 면접을 통해서 육군본부 모부처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